[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는 17일 목포 상동 소재 조선업희망센터를 방문,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조선업희망센터는 2016년8월1일부터 조선업종 실직자에게 실업급여, 취업알선, 직업훈련, 심리안정, 금융지원 등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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