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335억 신축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신세계건설은 지앤미와 335억원 규모의 마곡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3% 규모다. 또 지앤미에 대해 37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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