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IA 임기영, '격한 첫 승 축하의 흔적'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KIA 임기영이 팀의 8-4 승리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임기영은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