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전거수리센터
2008년 시작해 10년을 맞이한 서초 어린이 자전거 교실은 그간 101회, 총 5929명이 교육을 받았다. 올해는 언남 초등학교를 비롯한 9개 초등학교에서 1,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서초구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도 인기리에 운영 중이다. 자전거 수리 전문가가 방배 ·반포 ·양재 ·내곡 등 주민센터 9개소를 찾아가 주민이 가져온 자전거를 수리해준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며 타이어, 튜브, 브레이크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주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 지킴이로 10년째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2008년 이후 총 4875건, 연평균 540건을 수리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교실 등을 지속적 확대 운영하겠다”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