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이가현 알바노조 위원장이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계단에서 열린 '최저임금 1만원ㆍ비정규직 철폐 '만원행동' 출범 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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