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베리 베리 스프링 패키지 출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베리 베리 스프링 패키지’를 다음달 31일까지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신선한 딸기,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밀크 초콜릿, 샴페인 젤리 등 총 7가지 아이템이 제공되며 객실 내에서 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디저트뿐만 아니라 체크아웃 전 풍성한 뷔페 메뉴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책임져줄 피스트 조식 뷔페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과 피스트 조식 뷔페 성인 2인, 객실 내 ‘올 어바웃 스트로베리’ 디저트 세팅, 호텔 내 피트니스와 수영장 무료 이용 등이 포함됐으며 가격은 25만원부터.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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