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두산건설은 운영자금 1500억원 마련을 위해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5% 만기이자율은 5.5%로, 사채 만기일은 2020년 3월21일이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3710원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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