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짝눈이라 테이프로 쌍꺼풀 만들어'…네티즌 '솔직해서 좋아'

가수 헤이즈가 팬들과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헤이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가수 헤이즈가 일상을 공유했다.헤이즈는 최근 "본연의 눈…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많이 궁금해하셨던… 짝눈인 제가 사용하는 쌍꺼풀 테이프는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아이참입니다. 가격은 1,000원 저의 사용방법을 많이들 물어보셨는데"라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헤이즈는 "살 처짐이 있을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라고도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헤이즈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저도 짝눈이라서 언니랑 똑같은 방법 써요(som***)", "너무 솔직해서 좋아(99_***)", "거짓말 안 치고 없는 게 더 귀엽다. 헤이즈같은 동생있었음 좋겠다(hyu***)", "헐… 정보 다 알려주시는 거 감동(5.d***)"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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