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편리하게 모바일메신저인 ‘위비톡’에서 휴면보험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0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외국인근로자 취업교육장’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김광섭 우리은행 외국인영업부장(왼쪽)과 소병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력총괄팀장(오른쪽)이 '1호 접수 고객'(가운데)과 함께 시연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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