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 선봬

모모야마 '스피링 피크닉 박스' 제공

롯데호텔서울 디럭스룸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롯데호텔서울에서 봄을 한층 싱그럽고 상큼하게 만들어 줄 ‘스프링 블라썸’ 패키지 3종을 다음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선보인다. 가장 경제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 2인 조식, 더 라운지 계절음료 2잔(3~4월 생딸기 주스, 5월 망고주스 제공), 건조한 봄 날씨속에서 피부에 활력을 더해줄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로 구성돼 있으며 24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할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룸과 2인 조식, 스프링 웰컴 플라워에 롯데호텔 파인 다이닝 일식 레스토랑 모모야마의 ‘스프링 피크닉 박스’가 제공된다. 장어 덮밥과 후토마키, 미소장국이 포함됐다. 가격은 28만원.‘디럭스 클럽 패키지’도 있다. 디럭스 클럽 룸 1박과 조식부터 라이트스낵, 애프터눈 티와 칵테일 아워까지 이 모든 것을 전용 라운지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혜택, 스크링 웰컴 플라워, 에스티로더 안티에이징 키트가 제공되며 30만원에 예약 가능하다. 상기 금액은 모두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한편, 당 패키지를 3월1일까지 예약할 경우,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월1일 이후에도 투숙일보다 30일 이전에 예약을 완료할 경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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