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실을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제외된 상태에서 '삼성전자 반도체 산재 등 주요 사회 이슈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의결'에 항의, 2월 국회 일정을 모두 보이콧 하기로 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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