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종시-충남대병원, ‘24시간 응급의료’ 체계 강화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14일 세종시 어진동 소재 충남대병원 세종의원에서 충남대병원과 ‘24시간 응급의료’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병원은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일반외과·가정의학과 등 5명의 전문의를 세종의원에 배치, 3월부터 상시 응급진료를 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왼쪽)과 송민호 충남대병원장(오른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