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송하영 총장이 지난달 시설과 직원과의 오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각 부서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송 총장은 이 자리와 별개로 해마다 가을철 교내 직원들과 보훈산책로를 오가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한편 ‘공감 아고라’를 운영해 단과대별 교수의 의견을 수렴·대학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송 총장이 입학관리본부, 도서관, 전산정보원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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