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가 '까사미아에서 아침을(Breakfast at casamia)'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말까지 정오 이전에 까사미아 압구정점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까사미아의 다이닝 레스토랑 '까사밀' 1만원 식사권을 증정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까사미아 압구정점은 홈인테리어에서 다이닝 레스토랑까지 쇼핑과 음료,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리빙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까사미아에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스타일을 즐기고, 까사밀에서 건강하고 특별한 브런치까지 맛보는 까사미아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까사밀은 각종 음료를 비롯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까사밀을 방문한 고객이 직접 까사미아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까사미아 가구와 식기류, 소품으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현재 까사미아 압구정점, 파주아울렛점, 서교점에서 까사밀 다이닝 레스토랑과 카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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