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11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발렌타인데이 특집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어볼에서 나오는 색깔볼에 따라 도구를 이용해 초콜릿을 담아 갈 수 있는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오는 15일까지 인형 뽑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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