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로 강추위를 보인 10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중국에서 남하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