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가 셰프 이연복의 팬임을 공개했다./ 사진=김윤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김윤아가 셰프 이연복의 팬임을 공개했다. 김윤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냉부해 #이연복 선생님 제가 엄청 팬이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아와 남편 김형규가 이연복과 함께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세트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김윤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분 다 큐티하게 나오셨네요(the***)", "아 진짜 귀여우셔ㅠㅠㅠ 언니 저도 언니 팬이여요ㅎㅎ(j_l***)", "아 언니 좋겠다 ㅋㅋ 나도 언니 엄청 팬인데ㅡ(198***)"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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