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북한의 변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회의 역할 초청 좌담회'에 참석, 회의 시작에 앞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 등 의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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