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을 농협은행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유해근)는 지난 10일 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농협은행 전남 관내 지부장 및 사무소장 등 70여명이 모여2017년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CS 및 CRM 실천 △자산의 질적 성장과 부실채권 감축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한 비이자이익 증대 △현장지원 강화로 마케팅 코칭 중심의 영업본부 운영 △소통과 화합으로 행복한 전남농협 구현의 실천을 2017년 5대 핵심과제로 정하고 전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농협은행 전남 관내 지부장 및 사무소장 등 70여명은 목표의식을 공감하고, 경영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조기 사업추진을 다짐했다. 유해근 본부장은 “발로 뛰는 현장지원으로 2017년을 농협은행 재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면서 “모든 직원들이 의기투합하여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 내는 모두가 행복한 전남농협을 구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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