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우리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해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금융앱인 ‘원터치알림’의 외국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한국어로만 제공되던 금융정보 푸시 알림서비스를 영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로 제공한다. ‘원터치알림’은 SMS를 통해 유료로 제공되던 입출금통지서비스를 스마트폰의 푸시 알림 기능을 활용해 무료로 제공하는 앱이다. ▲실시간 입출금 거래내역, ▲즉시메모 기능, ▲계좌꾸미기, ▲입출금리포트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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