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광희와 이광수 캐주얼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EBS '최고의 요리 비결' 캡처
'최고의 요리 비결' 에 출연하고 있는 광희가 현직 아이돌다운 상큼한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23일 방송된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는 광희가 요리 연구가 임효숙과 함께 후라이드 치킨을 만들었다. 평소 집에서 만들어 먹기 힘든 후라이드 치킨을 손쉽게 요리하는 법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아이돌다운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MBC 무한도전 등 다양한 예능 활동을 통해 웃음을 주고 있지만 현직 아이돌이라는 것을 증명하듯 톡톡 튀는 레드 컬러의 맨투맨을 착용하며 스타일을 뽐냈다. 성조기와 영어 문구가 눈에 띄는 맨투맨과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상큼한 현직 아이돌 비주얼을 완성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지난 11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뭉치거나 흩어지거나' 특집이 방송됐다. 멤버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오프닝에 이광수는 카키컬러 항공점퍼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여줬다. 점퍼 안에 후드 짚업을 입어 보온성도 높였다.후반부 '스태프 취향저격 이름표 경매'에서는 첫 번째로 경매에 나선 이광수의 이름표가 막내작가에게 단돈 1만3000원에 낙찰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