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아수나로(청소년 인권단체) 회원이 1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16 형식적 수능 진행 방해를 위한 아무 말 대잔치'에서 릴레이 자유 발언을 하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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