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호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장(우)과 최윤규 중기중앙회 본부장(좌)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드림플라자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백화점은 18일 서울 영등포점 3층에 중소기업상생관인 '드림플라자' 4호점이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66㎡(20평) 규모의 4호점에는 스카프와 액세서리, 가방 등의 패션잡화 브랜드와 화장품 브랜드 등 16개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수아’(누빔 가방 브랜드), ‘캔디오레이디’(화장품), ‘수비즌’(도자기 주얼리) 등 11개 브랜드는 이번에 처음 선보인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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