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스라엘의 국부' 마지막 가는 길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대통령의 관이 국회 경비대원들에 의해 옮겨지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이스라엘 국회(크네셋) 경비대원들이 29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국부'로 불린 시몬 페레스 전 대통령의 관을 운반하고 있다. 그는 오는 30일 예루살렘 서부 헤르츨 언덕에 위치한 국립묘지에 묻힐 예정이다.예루살렘(이스라엘) = AP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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