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구청 1층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예비부부가 인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했다.구는 구청 1층 민원여권과 일반민원실에 혼인신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을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