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을 연상시키는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키비코가 자신의 SNS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나스타샤 키비코는 손바닥만한 비키니를 입고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키비코는 수많은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올리는 사진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605241322125174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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