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신창동 불법현수막 정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신창동(동장 최효준)은 1일부터 추석대비 불법 현수막 정비에 나섰다. 신창동은 신창1제~보건대학교 육교, 신창우체국~드림프라자 두 개 구간의 불법 현수막과 가로수 등에 어지럽게 얽힌 줄을 제거하고 있다.최효준 신창동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미관을 흐리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다”며 “주민과 함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할 수 있도록 참여 통로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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