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키 미나즈, 남자 백댄서와 과감한 퍼포먼스

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세계적 여성 래퍼 아리아나 그란데와 니키 미나즈가 28일 (현지시간)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6 MTV 뮤직 어워즈에서 열띤 공연을 하고있다.이날 니키 미나즈는 남자 백댄서들과 섹시 댄스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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