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삼성카드가 갤럭시노트7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0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때 삼성페이 이벤트몰에 방문해 10만원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후 삼성페이에 등록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선착순 8만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삼성페이 내 '모바일카드 추가' 기능을 통해 삼성카드를 발급 받아 처음 이용하면 3만원 신세계모바일상품권을 선착순 600명에게 증정한다. 대상 카드는 '삼성카드 taptap O', '삼성카드 taptap S', '삼성페이 삼성카드 & POINT'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갤럭시노트7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갤럭시노트7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갤럭시클럽을 통한 장기할부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SKT와 제휴를 맺고 출시한 'T 삼성카드 2 V2'로 갤럭시노트7를 구매할 경우 24·36개월 장기할부 서비스와 전월 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원의 결제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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