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본찬, '금메달 사이좋게 하나씩 하세요'

[인천공항=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리우올림픽 양궁대표팀이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은 올림픽 사상 최초로 전 종목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본찬이 어머니, 아버지에게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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