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 SM엔터재팬에 배정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키이스트는 종속사 디지털어드벤처가 3200만주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증자금액 127억6801만9200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3자배정 대상은 주식회사 SM엔터테인먼트재팬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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