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해도 괜찮아' 서머 메이크업 노하우

다채로운 색상 사용할 수 있는 여름동양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립부터 시작톤 보정 선크림을 선택해 메이크업 단계를 최소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여름의 신호탄은 여성들의 메이크업과 옷차림이다. 짧아진 소매와 대담해진 메이크업이 어색하지 않게 느껴질 때쯤 어느새 무더위가 코 앞으로 다가와 있으니 말이다. 포인트 메이크업의 촌스러움과 트렌디함은 그야말로 한 끗 차이다. 여름 메이크업의 특권 중 하나는 평소 시도하기 어려웠던 컬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야자수의 그린과 바다를 담은 블루, 열대 과일의 옐로우 등 여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트로피컬 컬러가 바로 그것. 문제는 본인에게 맞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다. 형형색색의 컬러 활용이 서툴다면 동양인에게 잘 어울리는 오렌지 립부터 시작해보자. 비비드한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초리에 포인트를 주면 강렬한 립과 어우러져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선사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롱라스팅 스머지 틴트 스틱은 시어버터와 로즈힙 오일 등 식물성 보습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게 발리며 겉은 벨벳처럼 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입술을 유지시켜 준다. '컬러 앤 네이처 4스텝 키트 4종'은 개성있는 네일과 페디큐어를 완성하는 미니 제품이다.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은 또렷한 눈매를 위한 부드럽고 풍부한 컬러감의 워터프루프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다. 사용 직후 손가락으로 블렌딩해 주면 눈매에 깊이감을 더할 수 있으며 슬림 사이즈의 용기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정교하게 사용 가능하다.포인트 메이크업을 오랜 시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보송보송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기본이다. 여름엔 여러 제품을 덧바르기 보다는 산뜻한 수분크림 하나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여유가 된다면 메이크업 전 마스크팩이나 냉타월을 사용해 피부 온도를 내려 줘 베이스의 밀착력을 높여주자. 톤 보정 선크림을 선택해 메이크업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도 파우더리한 피부 표현에 도움이 된다. 네이처리퍼블릭의 슈퍼 아쿠아 맥스 컴비네이션 수분크림은 하와이 코나 지역 수심 914m에서 끌어올린 청정 해양 심층수와 33가지 바다 성분의 영양을 그대로 담은 대용량 수분크림이다. '프로방스 카렌듈라 아이스 퍼프 선'은 프로방스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한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 3중 기능성의 아이스 퍼프 선이다. 피부 톤 보정까지 해결해 주는 멀티 아이템으로 시험기관에서 진행한 피부 온도 저하 효능 평가와 설문 조사를 통해 -5°C의 쿨링 효과를 확인 받았다.겔랑의 '메테오리트 펄 캐러셀 라이트 리빌링 펄 파우더'는 4가지 구슬 쉐이드 펄이 피부에 광채를 제공한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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