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 진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이탈리아의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이탈리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는 허브, 올리브 오일, 치즈, 각종 채소 등 건강에 좋은 다양한 식재료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요리법의 조화로 지중해 요리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버섯 절임과 발사믹 소스의 소고기 카르파초, 허브 향의 호박 벨루테, 송로버섯과 버섯 스튜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커피 향의 이태리식 치즈 케이크 ‘티라미수’ 등 전 세계 미식가들을 사로잡은 지중해식 요리가 런치, 디너 코스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이탈리아 음식과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패밀리 와이너리인 조닌 와인도 별도 메뉴로 구성하여 다이닝의 품격을 더했다.가격은 런치 3만5000원~4만5000원, 디너 6만6000원~8만5000원이며 조닌 와인은 한 잔에 1만5400원, 한 병에 7만1500원이다(부가세 포함).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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