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포스코대우는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 관련 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KAC) 탈퇴 결의를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 프로젝트에는 포스코대우와 한국광물자원공사, STX가 참여하고 있다.포스코대우는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참여사들을 상대로 탈퇴 통지를 하고 제반 법률관계 해소를 요청하는 공식적인 의사를 서면 통지할 예정이다.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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