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울제약은 태국의 Thitiratsanon과 62억2462만원 규모의 완제의약품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3.9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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