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북구는 17일 용전동 용전마을 입구에서 송광운 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8회 용전들노래 정기공연 ‘유두절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사)용존들노래 보존회 회원들이 용전들노래를 재현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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