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일진공은 최근 주가급등 관련 전날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케이피엠테크 공개입찰 참여를 위해 한일진공컨소시엄이 채권단과 MOU를 맺었고, 실사 후 본계약시 주식인수 여부가 확정된다”고 15일 답했다. 한일진공은 13일 케이피엠테크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1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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