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뉴프라이드는 유상증자 결과 최대주주가 종전 골든아이바이오앤에너지(지분율7.45%)에서 에스알브이엔터프라이즈(8.76%)로 바뀌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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