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듯이 놀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2611055065803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