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 곽민철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디오텍은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인프라웨어에서 곽민철 외 1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8일 공기했다. 회사 측은 최재주주 지위 확보 및 계열회사(인프라웨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곽민철씨의 지분은 12.06%이며 특수관계인인 인프라웨어의 지분은 종전 23.04%에서 10.98%로 줄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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