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구 여성아동안전 합동캠페인
위험성이 높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도 집중한다. 인권침해 논란 등으로 적극적인 조치가 힘든 현실에서 성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해 진단 받지 않은 우울 및 스트레스, 음주 사례에 대한 발굴과 상담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보건서비스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동시에 서울시에 권역별 광역센터(위기대응)의 추가 설치도 요청할 계획이다. 범죄예방디자인 조례도 꼼꼼하게 손볼 예정이다. 모든 공공시설에 범죄예방디자인을 적용하고 범죄예방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시 범죄예방진단과 분석 분야의 전문가인 경찰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수립 사항에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 사항을 신설하는 것도 추진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라면 아동과 사회적 약자들도 안전하고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라고며 “안전만큼은 과잉이 낫다는 공감대를 만들고 남녀노소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안전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