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4일 전북 완주의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사무관(5급) 승진 의결자 174명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지방자치정책 중 ‘명품정책’으로 꼽은 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행정자치부가 강연을 요청했기 때문이다.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한 강연에서 민 구청장은 ‘자치가 진보다’를 주제로 더불어락 협동조합과 투게더광산 나눔운동 등 주민의 참여와 자치가 이룬 성과들을 소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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