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월산동 한국 아델리움' 조합원 모집 나서

광주 남구 '월산동 한국 아델리움' 조감도

"교통·생활·교육 중심지로 주목""주택조합아파트의 합리적인 가격…최고의 주거환경 보장 ""수요자들 아델리움 브랜드 선호도 1위 "" 28평형 166세대, 34평형 296세대"[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아파트값 폭등과 전세난에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쏠리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이란 다수의 구성원(조합원)이 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하는 조합으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 소유자인 세대주의 내집 마련을 위해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조합원에게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제도를 말한다.지역주택조합은 일반 분양주택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청약 경쟁 순위와 관계가 없고, 잔여세대 일반 분양에 비해 호수 배정이 양호해 내 집 마련을 위한 기회로 여겨진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현장 중에서도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른 것아 바로 광주시 남구에 선보일 ‘월산동 한국아델리움’이다.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201-10번지 자리할 월산동 한국 아델리움이 견본주택을 오픈 하고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자하 1층~지상 14·15층으로 28평형 166세대, 34평형 296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도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여건, 뛰어난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 지역 건설 1위 업체인 한국건설㈜은 1984년 창립이래, 뛰어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선진주거문화 정착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또한, 세계속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한 합리적 경영이념과 '인화단결', '책임경영', '정직성실'이라는 사훈 아래, 뉴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인재양성과 화합, 고객만족을 향하여 전직원이 매진하고 있다.

광주 남구 '월산동 한국 아델리움'

시대와 정책이 변화하더라도 고객을 향한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개발, 한발 앞선 기술력을 초석으로 삼아 고객에게 항상 인정받는 기업, 더욱 만족을 드리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예술적인 신평면설계의 고품격 브랜드 '아델리움'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아델리움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한국아델리움은 지하철 1호선 역세권 돌고개역 도보 10분 거리에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남구 백운교차로 서구 상무지구, 동구 충장로 2km 생활권 골드라인으로 통하는 프리미엄 입지로 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또한 2호선 개통 시 도보 15분거리 백운광장역 이용이 가능하다.자녀가 있는 부모들이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주변의 교육환경이다. 월산동 한국아델리움은 월산초, 대성초, 무진중 도보통학 스쿨존 형성이 돼 광주 최고의 학군지역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 또한 든든하다.특히 단지 부근은 유스퀘어,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양동시장 등 상업지 중심에 위치한 경쟁력 있는 도시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월산공원 산책로와 광주천이 인접해 있어 그야말로 도심과 자연을 넘나드는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이 가능하다.한국 아델리움 관계자는 “광주의 토종 기업인 한국건설이 시공사로 나서, 신뢰도가 높은 지역주택조합으로 관심이 뜨겁다. 홍보관 오픈 이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조기에 조합원 모집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조합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전화( 062-514-3999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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