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참여한 초등학생들
참여자들은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연기, 스토리 구성 등 영화제작과 관련한 다양한 강의를 총 8회에 걸쳐 듣게 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들의 영화를 직접 만드는 체험의 기회도 갖게 된다.강의는 ▲시나리오 작성법에 대해 배우는 영화적 이야기 ▲다양한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실제 영화 사례를 살펴보는 스토리보드 이해하기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영화촬영을 해보는 촬영실습 ▲다양한 영상 편집 프로그램 툴을 익히는 편집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과정 중간에 시나리오작가 및 스토리보드작가를 초대, 전문가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마지막 시간에는 모둠별로 직접 촬영?제작한 영화를 함께 감상해보는 시사회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양천구 홈페이지(www.yangcheon.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초등학생은 7월8일까지, 중·고등학생은 7월 31일까지 이메일(sjjung@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이 즐겁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천구 내일그림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2084-5416)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