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아리네트웍스와 5억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아리네트웍스와 5억3500만원 규모의 한국중부발전 세종천연가스발전본부 통합상황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7.43%에 해당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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