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난 15일 남구문예회관에서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네트워크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출산기피 인식개선을 위한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남성 육아 참여, 한 자녀 더 갖기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시 남구<ⓒ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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