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네 번째)과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호선 구의역 사고 관련 고인과 유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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