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학생 교육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더 많은 예비창업자와 미래의 창업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3D프린팅 기술을 알리고 실제 창업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D프린팅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교육은 6월20일부터 7월1일까지 숭실상상키움관과 숭실대 창의관에서 신청자 2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신청자 접수는 17일까지 구청 일자리경제담당관(820-9732)에서 받는다. 교육은 10회차에 걸쳐 진행, 3D프린팅의 개념부터 출력기술, 모델링기법과 시제품 제작 실습까지 3D프린팅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이다. 3D창작소에서 운영관리를 맡고 있는 이진용 연구원은 “이곳에서는 시중의 5분의1 정도 비용이면 시제품을 만들 수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지방에서 일부러 찾아오기도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3D프린팅에 대해 이해하고 창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민영기 일자리경제담당관도 “제조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