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어싱코리아-우수상

▲어싱코리아 모델이 '숲속의 아침α' 매트리스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다.

어싱코리아가 2일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기업경영대상'에서 환경친화부문 대상을 받았다.어싱코리아의 '숲속의 아침α' 매트리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전자파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매트리스이다.‘숲속의 아침α’는 접지(어싱) 원리를 활용해 현대인들이 과도하게 받고 있는 양전류를 해소하고 수맥파와 전자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잠자는 동안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자연의 원리를 재현한 제품이다. 지구 표면에는 음전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접지를 통해서 음전류가 계속 들어오게 돼 인체 본연의 균형 잡힌 상태를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어싱코리아 관계자는 "숲속의 아침α 어싱매트리스는 인체가 원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현대인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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