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파스 '중국에 반도체 합작법인 설립 검토중'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멜파스는 중국 합작법인 설립과 관련해 현재 세부적인 사항을 면밀히 조율중에 있다고 2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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